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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 상황
남편은, 자신 명의로는 업자로부터 금원을 차입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아내의 명의로 금원을 차입해 유흥비등에 비소하고 있었습니다.
상담 후 상황
이혼 후 남편은 남미로 옮겨 살았지만 영사 송달 등에 의해 전 남편의 급료를 압류하여 채권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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