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지만,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나쁘게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이 기사에서는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로 이혼을 할 수 있는지, 그 경우에 누구에게 위자료 청구를 할 수 있는지, 또한 아내 시어머니 문제가 있는 사례에 대해 소개합니다.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로 이혼은 가능한가?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로 이혼을 할 수 있는지 여부는 놓여있는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사자끼리 합의할 수 있으면 이혼할 수

당사자끼리 합의할 수 있으면 이혼할 수 있습니다.

부부간에 토론하고 납득한 후에 이혼한다면 특별한 사정은 불필요하기 때문 입니다.

재판에서는 법정 이혼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따라

당사자끼리 합의할 수 없고 재판이 된 경우에는 법정이혼사유에 해당할지 여부가 포인트 가 됩니다 .

아내와 시어머니의 트러블이, 법정 이혼 사유의 하나인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 에 해당되면, 이혼이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아내와 시어머니 사이가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이혼이 인정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다. 제삼자인 시어머니의 언동이 원인으로 부부관계가 파탄한다고는 말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남편이 시어머니의 아내 코끼리에 가세하거나 문제에 무관심하게 부부 사이를 복구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거나 했을 경우 등은 그러한 남편의 부적절한 대응이 부부 관계의 파탄의 원인으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법원이 이런 상황에서는 부부관계의 수리를 전망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 이혼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남편이 가정원만을 위해 적극적으로 아내와 시어머니 사이에 들어가서 사이를 잡고, 아내를 팔로우하거나 하는 등의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판례가 있습니다(나고야 지재 오카자키 지부 쇼와 43 년 1 월 29 일 판결).

왜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가 일어나는가?

왜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가 일어나는지, 원인은 이하의 2 개가 생각됩니다.

시어머니가 아이를 떠나지 않는다.

시어머니가 언제까지나 아들에 의존해 아이를 떠나지 않기 때문에,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입니다. 아들을 아내에게 잡혀 버렸다고 느끼고 처음부터 아내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지 않고, 외모를 하고 속담이 일어납니다.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의 대부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아내와 시어머니의 가치관의 차이

아내와 시어머니의 가치관의 차이 로부터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입니다.

자라온 세대가 다른 아내와 시어머니는 생각의 차이로부터 가치관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발전 격차로 인해 의견이 부딪히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가정을 지켜온 의식이 높은 시어머니는 자신의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아내에게 밀어주는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아내는 위화감을 기억하고 시어머니에 반발하는 기분이 싹트 버립니다.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가 있는 어떤 사례는?

구체적으로 아내와 시어머니 사이에 어떤 문제가 일어나는지 어떤 사례를 5 개 소개합니다.

시어머니가 괴롭히는

시어머니가 아내에게 괴롭히는 경우입니다.

무언가에 붙여 불평을 하거나 폭언을 토하는 등 아내를 가족의 일원으로 취급하지 않는 태도를 취합니다. 제3자에 대해, 우리의 아내는 불가능하다고 욕을 하는 시어머니도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육아에 지나치게 입을

시어머니가 육아에 과도하게 입을 내는 케이스입니다.

나의 시대는 이랬으니까… 라고 옛날의 방법을 밀어붙여 오거나 손자의 교육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간섭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간병에 대해 과도한 요청을 하고 폭언을 토한다

시어머니가 개호에 대해 과도한 요구를 하고 폭언을 토하는 케이스입니다.

몸을 돌보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 세세한 것에 신경쓰지 않는 등, 개호를 하고 있는 아내에 대해서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는 시어머니입니다.

시어머니가 일상 생활에 과도하게 질내 라.

시어머니가 일상생활에 과도하게 구출을 해 오는 케이스입니다.

동거를 하고 있으면, 식사·청소·세탁 등 생활에 관한 모든 것에 구출을 해, 별거를 하고 있으면 매일과 같이 전화를 해 와도 이것 입을 내기도 합니다. 아내의 하루 의 행동을 파악하고, 귀가한 시간을 가늠해 전화를 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시어머니는 아내에게 악의적 인 감각이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들의 아내는 자신의 딸과 같이…

시어머니가 아내의 집을 비난한다.

시어머니가 아내의 친가를 비난하는 경우입니다.

아내에게 친가의 욕을 말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방식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시어머니는 아내의 집을 비난하고 자신의 방식을 밀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로 이혼하면 위자료 청구는 인정되는가?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로 이혼하면 위자료 청구가 가능한지 아래에 설명합니다.

시어머니에 대한 이혼 위자료는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혼의 당사자는 어디까지나 부부이므로, 시어머니에 대한 이혼 위자료 청구는 인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시어머니로부터의 괴롭힘이 아내의 인격권, 명예권을 침해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 나,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이혼하도록(듯이) 일한 경우 등에는, 그 불법 행위에 대해서 위자료 청구가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때에는 어떠한 서두를 받고 있었는지, 증거가 필요합니다.
증거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폭언을 토했을 때의 음원
• 시어머니와 교환한 메일이나 LINE
• 시어머니의 괴롭힘을 당한 것을 기록한 일기

남편에 대한 이혼 위자료 청구는 인정될 수 있음

남편에 대한 이혼 위자료 청구는 인정될 수 있습니다.

남편이 며느리 문제에 무관심하고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성의 있는 행동을 완수하지 않은 경우 나, 며느리와 갱의 욕설에 관하여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는 경우 등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시어머니의 괴롭힘을 호소해도 남편이 무시를 하거나, 시어머니의 어깨를 가지고 함께 아내를 괴롭히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남편이 시어머니와 함께되어 도를 넘은 괴롭힘이나 폭력 등 불법행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경우 에는 시어머니와 남편 모두에게 위자료 청구가 인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로 남편이 시어머니의 며느리 코를 용인하고 아이를 불온당한 방법으로 데려간 것으로 남편과 그 부모에게 연대하여 위자료의 지불을 명한 판례가 있습니다(모리오카지 재원노지부 쇼와 52 년 1 월 26 일).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로 이혼을 생각하면 변호사와 상담

아내와 시어머니 문제로 이혼을 생각하면 변호사와 상담하십시오.

이혼을 할 때는 다양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혼 후의 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아이가 있는 경우는 누가 친권을 가지는지 등, 무심코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문제에 마주해야 합니다.
시어머니와의 불화로 정말 이혼을 해도 좋은지, 다른 좋은 방법은 없는지, 한 번 멈춰 차분히 생각해 봅시다. 변호사라면 법적인 관점에서 현실적인 조언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이혼을 하는 편이 좋다고 결론이 나왔을 경우는, 조금이라도 납득할 수 있는 이혼을 할 수 있도록 빠른 단계에서 변호사에게 의뢰해, 사이에 들어가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위자료의 청구나 아이의 친권 등, 후회가 없도록 이혼을 진행하기 위해서 변호사는 반드시 당신의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요약

요즘은 예전처럼 아내에게 간섭하지 않는 시어머니가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아내 시끄러운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다. 결혼 당초는 잘 가고 있었지만, 무언가를 계기로 관계가 악화되어 버렸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태어나 교육 방침으로 대립한 것을 계기로 관계가 나빠지거나 현이 타계한 후, 시어머니가 갑자기 아들 부부에 의존하게 되는 등, 환경의 변화로 며느리 문제가 발발하는 예도 있습니다.

남편과의 관계는 양호한데 姑 문제로 이혼을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우선 남편과 잘 논의하고 시어머니로부터 물리적으로 떠나는 것을 검토해 봅시다. 그래도 남편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이혼을 검토해 나가게 됩니다만, 그 때에는 변호사에게 상담을 하면서 꾸준히 진행해 갑시다.

넥스퍼트 법률 사무소에는 이혼 전반에 강한 변호사가 재적하고 있습니다. 첫회 상담은 30 분 무료이므로, 꼭 한번 상담해 주십시오.